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주인공을 보통 싫어하는 이유는 여성과 남성의 입장을 한국사회에서 볼 때, 아니 세계적으로 볼 때도, 남성에게 세계는 지위권이 많이 주어져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자와 주인공이라는 말은 미스매치죠. 이것은 인간의 무의식에 작용하여. 거부감을 일으킵니다. 일단 거기서 하나 잃고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성격 특성을 보면. 실제로 찌질한 주인공 거의 없습니다. 자기 작품 찌질한 주인공 나온다 하지만. 결국 주인공이란건 결단력이 있어야하고. 추진력을 가져야합니다. 찌질한 주인공들도 나중에는 결국 결단력있게 하고, 추진력을 가지게 되고, 자기 의지가 아니더라도 그것을 가지게 되죠. 그런데 여성과 남성의 경우에 결단력과 추진력은 남성쪽에 더 이미지가 맞습니다. 이건 그런 사람도 있다. 메르켈 총리를 봐라.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장르작품에서 고려해야할건. 다수 대 다수의 싸움입니다. 만인 대 만인의 투쟁입니다. 이런 곳에서 여성주인공을 쓴다는건. 음....자살행위 아니면. 일부러 그런 짓을 해서. 모든 흐름에는 안티흐름이 있기 때문에. 그 안티흐름을 노리는게 되겠군요. 정상적이나 비정상은 그렇게 하지 않을겁니다. 비정상인척하는경우라면 가능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결단력과 추진력이 남성보다 약하다는 것 이 아닙니다. 글인데.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있게 쓰면되는거지. 하지만 미스매치라는겁니다. 이미지가 중요한겁니다. 후진 물건이등 좋은 물건이든 동남아,중국 하청이지만 결국 브랜드네임으로 애플은 마진율을 가장 크게 남기지만 가장 잘 팔립니다. 소수의 잘못된 의견이 선입견인거지. 다수의 잘못된 의견은 정론입니다. 실제로 생각해보면. 모계사회의 원시사회를 넘어. 우리는 남성위주의 사회를 수천년 보냈습니다. 실제로 모계사회의 원시사회도 추측일뿐. 그정도의 과거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회에서 지금 현재진행형의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여성이 결단력이 있고, 추진력이 있는걸 평등하게 바라보잔 생각 자체가 이상한겁니다. 역사적 관습은 인정하고 넘어가야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결단력과 추진력이 남성보다 약하다는 것 이 아닙니다. 글인데.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있게 쓰면되는거지. 하지만 미스매치라는겁니다. 이미지가 중요한겁니다. 후진 물건이등 좋은 물건이든 동남아,중국 하청이지만 결국 브랜드네임으로 애플은 마진율을 가장 크게 남기지만 가장 잘 팔립니다. 소수의 잘못된 의견이 선입견인거지. 다수의 잘못된 의견은 정론입니다. 실제로 생각해보면. 모계사회의 원시사회를 넘어. 우리는 남성위주의 사회를 수천년 보냈습니다. 실제로 모계사회의 원시사회도 추측일뿐. 그정도의 과거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회에서 지금 현재진행형의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여성이 결단력이 있고, 추진력이 있는걸 평등하게 바라보잔 생각 자체가 이상한겁니다. 역사적 관습은 인정하고 넘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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