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는 마법이나 무공같은게 나오니까 (SF도아니고)개인의 능력에 관한부분은 넘어가는 편이고 장르문학에 철저한 고증이 바탕이되는 상질의 글을 바라지도 않기때문에 왠만한 개연성붕괴는 넘어가는 편입니다.
근데 현판이면 현실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현실의 역사나 제도들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이걸 개무시하고 진행해나가는건 못봐주겠네요.
소설들 서핑하다가 상식없는 현판 세개읽고 멘붕당한 독자의 넋두리였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는 마법이나 무공같은게 나오니까 (SF도아니고)개인의 능력에 관한부분은 넘어가는 편이고 장르문학에 철저한 고증이 바탕이되는 상질의 글을 바라지도 않기때문에 왠만한 개연성붕괴는 넘어가는 편입니다.
근데 현판이면 현실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현실의 역사나 제도들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이걸 개무시하고 진행해나가는건 못봐주겠네요.
소설들 서핑하다가 상식없는 현판 세개읽고 멘붕당한 독자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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