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잘 안될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부정부패의 탑을 달리는 검사인데 초자연적인현상을 겪으면서 귀신과 소통하는 무당 비슷한 능력을 얻게되고 이를 바탕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귀신들과 대화함으로서 해결하는 착한 검사로 돌아옵니다. 미리니름 될수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지만 엄청난 흡입력과 재미를 줍니다. 주인공이 개차반이던 시절도 있어서 추진력이나 결단력 깡다구같은게 시원시원하더라고요. 어제 오늘 2틀동안 80편 정도되는데 전부 완독했습니다. 가슴 따뜻하면서도 통쾌한 소설 빠라끌리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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