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경찰 모욕하는 글. 내가 경찰이라 초반에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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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욕하는 장면이 없는걸로 아는데.. 오히려 주인공이 쓰레기고 경찰분들이 숭고하게 나오던데요. 그것도 주인공이 쓰레기가 된 이유랑 개과천선하게 되는 내용들도 디테일하게 나옵니다만.. 대충훑어보셨나봐요
완소 작품이죠. 제가 볼 때도 경찰 비하는 별로 없고... 오히려 검사 주인공이 경찰 챙겨준다눙 ㅡ.,ㅡ
저도 추천. 재미에 비해 조회수가 안 나오는 작품 중 하나... 관상왕도 재밌었지만 이것도 정말 재밌습니다. 음, 경찰 모욕 부분이 있었나요? 못 본 것 같은데... 작품을 보면 정의로운 검찰, 평범한 검찰, 주인공처럼 부패한 검찰 등이 나오는데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이지 한 직종을 모욕하듯 나오진 않습니다.
추강합니다
이분글은 왠지 지저분한 느낌이 들어서 안읽게 됩니다. 전작 룸싸롱도 그렇고 빠라끌리또의 뜻도 개인적으로는 그냥 지저분한 느낌이더군요.
개인적으론 제일 재밌게 읽고있는 작품. 연참도 종종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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