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이기 위해 쓰시는 글이라 어쩔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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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보이는 글이라는 게.ㅎㅎ 건필하겠습니다!
공감이요 ㅠㅠ
ㅠㅠ작가분들은 다 같은 마음 이려나요.
저도 그래요...완전 공감요... 하루에 문피아 새로고침하는 횟수가 세자리 수는 될듯;;; 하지만 달리는 댓글은 ㅠ.ㅠ...아흑...눈물이...
열심히 새로고침을 하지만 크게 변화는 없는ㅠㅠ 가끔은 이게 뭐하는 짓인지…ㅋㅋ 저 자신이 너무 웃기고 슬퍼지더라고요.ㅎ
저도 매일 엄청난 수의 새로고침을 누르고 있습니다. 첫 작품인데 조회수에 신경을 쓰기 싫어도 자꾸만 눈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메인 화면에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 연재 속도에만 치중하다 보니 글의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현재 전체적인 수정작업을 가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러다 보니 새로운 독자 유입에 치중하여 연재 속도를 높이기보다는 글을 한편 한편 좀 더 신경을 써서 연독률이 높은 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독률!! 맞아요. 연독률 참 중요하죠. 얼마 안 되는 조회수에서도 연독률이 점차 줄어들면, 총체적 난국.ㅠㅠ 뭐가 문제인지 한참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글의 한편, 한편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어요.
흐음 평소 추천은 눌러도 댓글은 잘 안쓰는 편인데.댓글이 참으로 작가분에게 힘이 되는 도구라는걸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낡은도서관님 파이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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