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을 쓰기전에 손 풀겸.
요 며칠 글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초조? 불안? 아무튼 감정이 좀 가라 앉지를 않는군요.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
주기적으로 한담에 홍보공지를 어기는
초보 작가분들이 들어 오시네요.
작가분들 잘못 이라기 보다는
이런 경우는 차라리 “한담 홍보관련” 이라는 제목으로 해서
공지를 하나 새로 만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만.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최근 읽고있는 책이
Best of Best 심리학 이라는 심리학 개론서와
손자병법을 3독 1습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는 심리학 개론서 마지막 챕터인 연예심리학을 읽고 있는데
이상하게 짜증이...
이러다 오늘 연재는 쉬어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군요.
작가분들 모두 건필 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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