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치기 작가 서우(과거 닉넴 이빈)입니다...
그동안 워낙 잠수를 즐겨 하던 탓에...
여러분들에게 돌 맞을 까 두려워...
이제서야 겨우 인사를 드립니다...
(워낙 양치기 짓을 했어야죠.... 쿨럭!)
어쨌든...
과거에 했던 약속을 지키려 합니다...
현재 서도문사는 작연락에 8편까지 올렸고...
최면술사는 일반란에 2편까지 올렸습니다...
서도문사는 리메를 끝마쳤고...
최면술사는 전에 있던 분위기를 더욱 살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보다는 더 재미있는 듯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쿨럭!!)
어쨌든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는 것에 용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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