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요(逍遙) 소요천하 유 소 한 수라소천 오늘 건진것 두개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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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천님 추천감사합니다 ㅜㅜ.
제 글 배틀나이트 자추 할 게요~ 다른 차원에서 온 원탁의 기사들을 시작으로 얘기가 진행됩니다~
포 후 님의 이속계 와 천애님의 새로운 소설 유정검 ( 천문카테고리에 있습니당)
권민혁님의 천년의사랑 추천드립니다. 한편한편이 주옥같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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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감사합니다 (쥘쥘)
Compound eye 읽어보세용. <작가 : 비와이슬 / 참고로 현대물> 저도 어제 접하게 되었는데 단숨에 끝 까지 보고 말았습니다. 적당한 무게감과 긴장감. 최근에 무협과 판타지에 식상하던중이라 저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저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실거 같아 여기에 추천도 하고 갑니다.^^
령마님 치우천자님 애정표현님 류현(?)님 빼고..질주당님 추천감사드립니다 꾸벅.. ㅜㅜ
질주당님... ㅎ 감사합니다. 이제 추천 그만 하셔도 될듯 하네요. ^^;;; 판타지랑 무협 좋아하시는 분들이 싫어하실 지도.... 암튼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쉐도우 한번 달려보세요 선작목록을 보니 현대물도 보시는거 같은데 정말 수작입니다.
오늘 건진 소설들... [눈매]-시프킹(아직 카테고리가 생성되지 않아서 제목으로;;) 서하님의 사도 강호풍님의 마협전기 그 외에는 한비화님의 마왕 천마강림님의 행운유수 전영훈님의 철혈검가 건(建)님의 제로메이지 모미님의 쐐기풀왕관 정재욱님의 무형마존 이빈우님의 고신선이간다 자괴님의 흑백의세계 건(建)님의 데모니스트 랍스타대령님의 플레임레가터 두드리자님의 마왕강림 연중안하는 소설을 추려보니 이정도네요;; 나름 자신있게 추천하는 작품들입니다.
윗님 제로메이지는 이제 출판하시고 데모니스트는 3월9일 이후로 안 올리시는 중 같던데요 둘다 연중 아닌가요?
그렇긴 하지만 데모니스트는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라.. 제로메이지는 아직 시간 있으니까 빨리 가시면 읽을 수 있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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