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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리플을 다신 분들은 오히려 여자가 아닐지...;
남자 주인공을 독식(?)하려는 여성 독자분들의 질투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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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순환이 아니라 언어순화라고 생각 됩니다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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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수nim..how can women say that if they want to take men(주인공들).

And if you look for more.. people who said those things like hero with lots women.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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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way, sorry for typing in english. I'm at school now, and this computer doesn't have korean font to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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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그런것은 없는데... 남자든 여자든 마음에 않드는 캐릭은 다 싫던데...;;;
문제는 작가님들이 남자쥔공과의 애정문제에 그런 성격의 여자들을 넣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런것이 아닐까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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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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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인데도 아직도 학교에 계시다니, 공부 열심히 하시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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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초짜입니까
여자는 나빠도 살아남지만 남자는 주인공의 노예나 종 또는 신하등이 되거나 100% 죽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작가님이 잘 죽여줍니다
하지만 악녀가 나오면 이건 거의70% 넘게 잘 살아남죠
주인공을 좌지우지하다가 미안해 이러고 착해지면서 지중이 적어지죠
남성우월주의가 아니고 여성우월주의가 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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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로서 그런 여자가 싫을 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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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캐나다 어디서 공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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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합니다만..
연재 한담란에 올라올 글은 아닌 듯 합니다.
연재 작품과 상관없는 내용의 글은 강호정담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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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사적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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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personal information would be reply by 쪽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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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에 머리까지 핑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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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마라nim...It's because all those people wanna have lots women to let them be hero's girl friends...not 여성우월주의, nor perfect 남성우월주의, but part of 남성우월주의, which make hero have lots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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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글 쓰신 toyhappy 님 어떤 의도로 이렇게 댓글을 달았는지 제가 이해가 안 되는군요. 오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조금 거슬리기에 이렇게 딴죽 좀 걸어 봅니다. 이 부분 이지요.. 전 작가의 입장이어서인지 모르겠다만 ☜ 이 부분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어떤 의도로 이렇게 댓글을 쓴 것인지 해명을 하시든가 아니면 고치시든가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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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인 남성우월주의로도 볼 수 있겠지만 무협의 배경인 고중대 중국이나 판타지의 배경인 중세유럽은 남자의 지위가 확실히 여자보단 높긴 높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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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왜이렇게 싸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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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가의 입장이라는건
자기가 글 쓰는 케릭터 히로인이든 머든 관심을 갖고 봐주는거라서
좋다고 느끼는게 아닐까요..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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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그런 생각을 자주 하긴 하지만 리플을 달진 않습니다. 작가가 알아서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여자가 휘둘르는 것을 못 참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글들이 평소 성격이나 가치관과 상관없이 생뚱맞은 여자한테 휘두르는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남자한테 휘두르는 글;;은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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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제가 딴죽을 건 이유는 "모르겠다만" 때문입니다. 위에 영어님이 쪽지를 보내셨는데 제가 영어를 잘 모르기땀시 이렇게 댓글 다시 한번 달아봅니다. (모르겠다만) (모르겠지만) 아마도 모르겠지만 이었을 거라 생각은 하지만 아무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딴죽 걸어 본 것입니다.
[전 작가의 입장이어서인지 모르겠다만] 과 [전 작가의 입장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떻습니까? 물론 저혼자만의 딴죽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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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it's me who sent 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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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변명들 하시는지.. 그거 남성우월주의 맞습니다.
여자가 남자 위에 있는 꼴은 죽어도 못 보는 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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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저는 남자든 여자든 이상할 정도로 주인공을 휘두르는건 싫던데요. 그런데 대개 남자 주인공의 경우에 그런 장면이 많이 나오니까 그런거지요. 순정물에서 보면 남자한테 휘둘리는 여자 주인공이 나오던데 그런것도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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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남성우월주의니 여성우월주의니 둘다 저런 리플이랑 상관없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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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으로 가야할 글이군요.... 애시당초 글쓰신분이 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주제로 간 글같은데......... 내 생각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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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도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글에 그런 댓글은 없었지만 소설속의 캐릭터를 욕하고 혹은 칭찬하고 하는 것은 그만큼 독자가 그 글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범법자들을 욕하듯 캐릭터들도 얼마든지 욕을 먹을 수 있죠 지극히 개인적인 발언이니 뭐라 할 순 없겠고요 단지 여러사람이 읽는 만큼, 단어의 선택은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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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영어를 읽고서 머리를 쥐어뜯고있게 되는 군요.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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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 신의아티팩트에 그런 리플 많은데-.-(홍보는 아님; 연중했으니..) 그런데 전 작가의 입장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즐겁던데요ㅎㅎ

氣高萬仗님//헛...죄송합니다. '모르겠다만', '모르겠지만'은 확실히 다르게 들리죠. 모르겠지만이라고 썼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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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왜 들 싸우셨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거의 읽지 않았다는 소리) 다만...캐릭터가 욕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작가님이 리얼하게 글을 잘 쓰셨다는 말이 될 수도 있겠지요...(이것도 약간 삼천포군요)하핫![퍽!]
Casian님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저도 얼마전까지 영어자판만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께 '영어 울렁증'소리를 들었었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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