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제목이 모두 잠수중이군요.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경구님이 봉추운은 접어 놓고 계시는가 보군요.
귀향검도 너무 뜸하게 올라와서 목이 길어졋어요.
위 제목의 글들은 제가 좋아하는 글들입니다.
글이 짜임새 있고, 대화나 상황 설명이 감칠맛 있죠.
맛있는 알사탕을 음미하면서 빨아 먹듯이 읽고 있는 글들입니다.
흠이 있다면 작가 분들이 글 올리는 시기가
아주 부정기적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매일 두번 이상을 선작해 놓은 곳에 N자가 뜨는지를 확인하곤 한답니다.
작가님들이 힘을 얻을 수 있게 저의 본신진기를 보냅니다.
하 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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