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술 한잔 하긴 했지만..
4편까진가?? 그 정도 읽어봤는데
뭐가 이리 짧은지 ..
화가 날라구 하네요 ;;
더 읽다 보면 안 그러나요?
초반에는 이걸 진짜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했었는데(용량때문에) 뒤로갈수록 대부분 4천자는 넘기더라구요 재미도 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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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잼있습니다!!
뭐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저는 그닥.... 한천림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초반 내용이 너무 짧은 것부터 시작해서 주인공이 엄청난 힘을 얻었음에도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이는 것이... 쫌.... 죽어 마땅한 놈들이었긴 하지만...... 별호도 그래요. 사연은 있지만 사람을 그렇게 죽이고 선수공자라는 반듯한 별호가 생기는 것이..... 개인취향이니 뭐라 말하긴 힘드네요. 내용은 뭐 초반에만 그렇고 중반쯤 들어가면 4~5천자 이상씩 연재하시더군요.
저는 회를 거듭할수록..후회가 밀려와서리.. 갠적인 차이겠지만..저는비추..
후음, 주인공의 무자비한 살인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작가님이 약간 억지스런 설정을 채택하셨달까요.
할렘의 분위기가 풍겨서 저는 패스..
개연성없는 전개떄문에 저도 패스..
재미만 있더만요.. ㅎㅎ 개연성이야 다들 생각하기 나름이고 ..^^ 참고로 히로인은 많이 나옵니다. 작가님이 따로 공지하셨을정도.
주인공 성격이 개인적인 취향과는 너무나 다르기에 패스..
뭔가 심심하고 짜임이 부족한듯해서 5편읽고 패스..
읽고 싶은 사람들만 읽어요 ~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안봐도 머라 안함!
패스한 사람들 댓글도 그냥 패스하는 것이 무협 팬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괜히 오베 1위가 아니라니까요.
선수무적만큼 취향차가 큰 소설도 드물기는 하죠.
2화보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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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차가 크지요.
황당그자체죠 아무리 비현실적 무협 이라지만 너무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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