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모든 '신귀문둔갑'을 그리는 분들에게 희소식이라고 할까요.
무서운 것들을 찾게 되는 계절,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 작가 오치님이 신귀문둔갑을 쓰시던 필력 그대로 '요신극장'을 연재하십니다.
검색은 오치 또는 신귀문둔갑으로 하시면 되구요, 신귀문둔갑 안에서 요신극장을 연재하고 계시니까 많이들 와서 보세요
뱀발)1. 컴퓨터방의 전등이 오래되었다거나,
2. 비가 오고 있다거나,
3. 어두운 밤이라거나,
4. 혼자 계시는 분은
.....많이 무서우실지 몰라요 ㅋㅋ
뱀발2) 신귀문둔갑도 정말 무섭고 그 이상으로 재밌으니까 많이들 봐주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