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돈이없어서
책방을끊고
학교도서실에서
드래곤라자를
3권까지 읽었는데
4권을 누가 빌려가씀 ㅡ.ㅡ^아예몇권은 미반납졸업자들이있는것같고...
월야환담 창월야가 8권까지읽었는데 거기서 끝이아니더군요 ㅡ.ㅡ 피같은돈들여서 나머지2권읽었는데 쫌 허무 ㅡ.ㅡ
강원산님의 수박은 전권이 있어서 만족했고
그림자의왕은 뭔가 이상해서 중단
스토리오브환타지는 내용 짜증나서 패스고
세월의돌은 재미가 없어서 패스
피를마시는새는 책의 분량도 많을 뿐더러 읽는동안 뇌가 과부하가 되는것 같아서 패스 눈물도 패스
룬의아이들은 읽다말앗고 데모닉은 손두안댔구
용의신전은 중학교때읽어서 패스구...
여기까지 학교 도서실에 있는 판타지 목록... 으구 ...
이제 인터넷까지 손을 뻗게 됬네요
추천좀해주세요
무당,화산,소림 이 배경이거나
고정된 틀이없는 판타지 혹은 무협이나
현대물이 가미된 판타지 를 추천해주세요
마법사 주인공 대환영!
진마전설같은 소설도 끌리긴한데 너무 작가가 이상한거만 써서 별루구 적당히 강한거 추천이요
그리고 기연남발말고 주인공 스스로가 강해지는 노력파
소설추천해주세요
여기까지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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