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선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어제 홍보 올라온 글이, 오늘 가입하신 분의 강추를 받고보니
주변의 오해를 사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비회원도 충분히 문피아의 글을 읽을 수 있기에
오치님께서 홍보하신 글을 보고 연재분을 읽으신 후,
귀한 시간을 내셔서 문피아 가입을 하고, 바로 추천글을 올리신 거라 생각합니다.
그저, 오치님께서 오늘 연재분을 올린 시간과,
감자고구마님께서 가입하시고 추천글을 올린 시간이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지라
주변의 오해를 살만한 상황인 듯 하여, 댓글을 달아봅니다.
혹시 그런 오해를 하는 분이 계시더라도 크게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괜시리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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