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에 가시면 설야님의 일인문이란 귀한 무협을 대할수 있습니다.
한번 연재시 무척 분량이 무척 많습니다. 한 번 올리실때 3회씩 정도 올라오는데, 다른 작가의 양과 비교하면 대략 9회 분량이 될겁니다. 그러나 무척 재미 있으므로 그냥 시간이 흘러갑니다. 바로 이게 단점입니다.
날렵한 내용전개와 충실한 구성이 어우러진 작품으로서 , 무협의 깊은 맛을 볼수 있는 제대로 된 작품이 점 점 보기 어려워진 이시기에 정말 귀한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찌된 일인지 그 작품의 답글기능이 고장나서 독자와 호흡이 안되기에 자칫 작가님이 글쓰다 지치기 쉬운데도, 그런 흔적이 전혀 안보입니다. 그래서 답글 대신에 감히 소개의 글을 올립니다.
부디 꼭 한번 보시고 , 작가님의 노고를 함께 기뻐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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