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마신의 계약자]카테고리 얻어서 홍보합니다.

다른 분들의 응원으로 힘을 얻고 싶습니다.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시는 너무 감사한 분들 덕분에 그 몇분이라도 봐주신다면 끝까지 써나가야겠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저는 좀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욕심에 선작하는 분들을 만들어보고자 이렇게 홍보합니다.

아직 좋은 글을 쓸 실력과 경험이 되지 않기에 장편소설을 쓰는 법을 먼저 연습하고 있고 크게 색다른 요소라거나 저만의 독창성이라던가 하는 요소는 아직 넣을 솜씨가 되지 못하며 읽는 분들의 웃음을 유발하기 힘들지도 모르며 내용도 참 어중간한 것 같지만 진지하게 열심히 생각하고 써보고 있습니다.

제목은 자연란 판타지-마신의 계약자입니다.

스토리는 현대로 건너온 마족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계를 가상현실게임이라고 속이고 현대인들과 계약한 후 이계정복을 목적으로 하는 유저(?)들과 엇갈리고 대립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부끄럽지만 이런 글이 있다는걸 봐주세요^^

[자건]

카테고리 따셨군요. ^^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쓰다가 연중하는 것 보다는 비록 의성어 남발에 이모티콘 도배인 글을 쓰더라도 완결을 내 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신 이야기 무사히 끝 잘 맺으시길 바랄게요.

[당근이지™]

감사합니다 자건님^^ 완결을 내는 것이 이번에 연습하는 글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만련자]

으잉?
혹시 오해 하실분 있으신가 해서 말씀드립니다. 당근이지님의 글은 의성어 남발도 아니요 이모티콘의 도배도 아닙니다.

참신한 소재로 출발하고 있고 흐름의 스피드도 있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함도 있습니다.(지금까지는요)

앞으로 유명해질 글을 빨리 읽어보는 즐거움을 맛보러 갑시다.

아직은 편 수가 적어서 추천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편수만 많아지면 추천 남발이 될 만한 글입니다.(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입니다.)

[자건]

당근이지님의 글이 의성어 남발에 이모티콘 도배라고 말씀드린게 아닌데요. 완결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기 위해 끌어다 댄 예일 뿐입니다. 오해살 여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만련자]

/자건님
아닙니다. 그런 요지로 쓴게 아니라

가끔씩 문맥을 이상하게 읽는 분들이 계시잖습니까? 그런 분들에게 한 말입니다.

저또한 오해의 소지를 남겨 자건님께 죄송합니다.

[수수림]

축하드립니다.
반드시 완결을 치시길 바랍니다.
판타지만 아니었다면....
놀러 갔을 텐데... 아깝습니다.
ㅎㅎ

[소울언더]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투렌바크]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