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걸쳐 희망을위한 찬가 를 다 읽어 버렸습니다
뭐 철학 쪽 은 건너 뛰었다지만 주인공을 절망시키는 구조 라든가 그런것들이 확실히 대중적(나쁘게 말해 흔해빠진)인 방식과는 좀 달라 신선한 경험이었죠.
그러니까 부탁드립니다.
주인공이 절망에 빠져 마음껏 찌질대는(....) 그런 소설 을 추천 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틀에 걸쳐 희망을위한 찬가 를 다 읽어 버렸습니다
뭐 철학 쪽 은 건너 뛰었다지만 주인공을 절망시키는 구조 라든가 그런것들이 확실히 대중적(나쁘게 말해 흔해빠진)인 방식과는 좀 달라 신선한 경험이었죠.
그러니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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