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글쓰기 시작부터 현대물만 고집해온 엘니드입니다;
이번에 새로 연재 시작한 '카드의 아이들' 홍보합니다.
그래봤자 시작한지 이제 3일입니다.
분량은 100kb 안밖이고요.
'아이젠하트의 카드'라는 걸 가지고 벌어지는 작은 도시 안의 전쟁? 이랄까요. 다양한 인과관계, 혹은 목적을 위해서 각자가 가진 클래스의 카드를 가지고 서로와 싸우는 내용입니다.
나름대로 시작부터 반응이 좋아서 내심 흡족합니다.
매일 성실 연재를 트레이드로 삼고 있으니 현대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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