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인서울을 추천합니다. 현실에 대한 고뇌를 담은 글입니다. 현재 연중에 가깝지만 가끔씩이나마 올리겠다고 작가님이 말씀하고 게시고 이미 연재된 분량또한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 있으시면 제 글도 봐주세요 +_+
내남친은외계인
많이 모자란 글이지만......
벽암님이 시간을 내어 읽어주신다면 깊이 감사하겠습니다!
Girdap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를 추천합니다.
완결난 글로 카테고리 삭제 방지를 위해 작가님이 간간히 외전을 올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인 소설처럼 칼과 마법이 난무하지 않고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읽고 나면 마음속에 여운이 남을 수 있는 그런 글입니다.
지난 4월에 완결이 났지만 아직도 선작에서 없애지 않고 가끔씩 보고 있는 그런 글입니다.
베딜리아로 검색하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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