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로니시
하나의 대룍
두개의 달
여섯 개의 봉인
일곱 개의 신전
그리고 하나의 별
...이것은 다른 세계의 이야기다...
멸망해버린 왕국의 제건을 위하여 마지막 희망을 품에 안고
길을 떠나는 왕녀와 기사들 ~~
하지만 그들앞에 놓인건~~
멸망의 무리들
저주받은 식인귀
비콘 무리~~
절망에 끝에서 들려오는 마지막 희망
그에 이름은 "단"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바람의인도자~~
정통 판타지 입니다. 예전에 출판을 하셨다가 다시 돌아 오셨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작품은 제 책장에 놓아두고 두고두고 읽고 싶을만큼 좋은작품이라 자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9서클이니 8서클이니 하는 한국판타지 마법체계와 소드 맛스타 같은 한국형 사기캐릭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정통판타지에 맛을 다시 느끼고 싶은신 분들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초반 복잡한 설명글에 등을 돌리신분들이 많으실꺼라 생각 합니다. 눈딱감고 10편정도만 읽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명님의 [바람의인도자] 입니다. 늦은 시간 좋은작품으로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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