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족과 레무리아제국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타이탄은
매일매일 먹는 물처럼 질리지 않는 재미를 줍니다.
한편두편 읽을수록 모습을 드러내는
타이탄
재밌습니다.
근데 조회수가 영 아니더군요...
저는 재밌는데 사람들이 잘 안보는거 같군요...
그리고 이안부르크의칼이 연재가 재개되어 기쁘더군요.
타인탄과 이안부르크의칼은 둘다
작가님들이 기존판타지의 설정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세계를 그리는것이 비슷한거 같군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파충류족과 레무리아제국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타이탄은
매일매일 먹는 물처럼 질리지 않는 재미를 줍니다.
한편두편 읽을수록 모습을 드러내는
타이탄
재밌습니다.
근데 조회수가 영 아니더군요...
저는 재밌는데 사람들이 잘 안보는거 같군요...
그리고 이안부르크의칼이 연재가 재개되어 기쁘더군요.
타인탄과 이안부르크의칼은 둘다
작가님들이 기존판타지의 설정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세계를 그리는것이 비슷한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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