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어?"
"그럼 언제든지 와 무슨일이든 다 들어줄께."
유쾌한 3남자가 떳다.
"나? 내가 누군지 알아? 나 무일푼 진설이야 왜이러셔"
산적앞에선 무일푼 진설 하지만 적앞에만 서면 혈신의 후예로 돌변하는 무시무시한 이중인격자 진설..
사람좋아 보이는 인상에 보통사람 보다 머리하나 더 들어간 장신
덥수룩한 수염에 반백에 머리를 가진 사내
"벽력부 하삭 이오"
비리비리한 몸에 구부정한등
금상첨화로 게슴츠레한 눈까지
"나 무적검 비선이오"
'흠 방금 지엇다고는 죽어도 말못해ㅡㅡ;;'
치마만 두르면 다 내꺼
영약 먹이고 귀한피 까지 먹여가며 키워 놨더니 치마앞에 배신땡기는 순백의 늑대X끼 백랑
4인(?)문파 의뢰파에 어느날 천하제일인에 손녀가 찾아왔다.
이미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50편까지 읽으면서 그흔한 댓글 한개 못단것이 맘에 걸려 추천글 올립니다.
천유애님의 [진설무]
개인적으로 10에서 40대 까지 거의 모든분들의 취향에 벗어나지 않으실꺼라 생각 합니다.
천유애님의 [진설무]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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