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로 태어나 불의를 참을수 있겠는가..
비록 반쪽짜리 무공 일지언정 무인으로 태어나 무인으로 살고 싶었기에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협의에 몸을 던졌으나..
무정한 하늘은 끝끝내 진정한 사내를 몰라보시는구나..
반쪽무인 선봉객 "유원직"
그는 죽는순간 까지 반쪽으로 살다 갔으나 이제 그의 아들 "유운"에
무림행보가 시작된다. 과연 "유운"이 완전한 무공을 갖출수 있을지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김태현님의 [천애지각]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며 23편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더위 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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