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관심없던 자연-일반에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근성.....
딱 한마디가 떠오르더군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 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
제가 오해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
일반에서 연재 하시는 모든 작가분들이 가지고 계신 것이
진정한 근성이 아닐런지..
취향의 차이일수도 있겠지요...
저같은 경우도 판타지는 전혀 보지않으니까요...
어째든 우연히 아래 밀랍님의 글을 보고 일반에 글을 하나 올려봤습니다..
음.. 한시간 동안 조회수 0 ...
아무리 지금 사람이 없다고 해도 0 은좀--;;
문피아는 무협과 판타지 천국이란걸 다시 한번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일반에서 연재하시는 모든 작가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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