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다듬고 다듬어 내놓게 된 작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사회고발적인 성격을 담아낼 생각입니다.
비록 판타지이긴 하지만
세계관이 좀 다르다는 것 말고는
그렇게 비현실적인,
정말 판타지스러운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밝지만은 않은,
그렇다고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은
모두가 잘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모두 재밌게 볼 수 있을테니(보장은 못 함.)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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