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이 시작할 때의 동기부여가 몇 가지부터 살펴보자면
왕따여서 외로움과 괴로워서 시작하는 경우와
먹고 살기 위해서 다크유저가 되기 위해서와
부모님이 다 죽어버려서 막대한 유산으로 할게 없어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요즘 몇몇 작품에서 보여지는 게임폐인이 된 부인이나 여친을
위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죠.
평범하게 시작할려고 하니 재미가 없다 보니 바보같은 운영자
우렴먹기와 멍청한 NPC 속여먹기와 고수의 쩔이(사냥터에서 고수의
뒤를 졸졸졸 따라 다녀서 붙은 속어)와 히든 직업이나 멍청한 또는
우연히 격게 되는 상황으로 인하여 폭랩을 격는 경우가 있겠죠
바보같은 운영자란 유저들이 던전에 들어 가서 부시고 마을 부시고
하면 일일이 수작업으로 그걸 복구 시키고 유저한테 쩔쩔매면서
해주라는거 다 해주죠(유니크 아이템기본에 1년 또는 평생 무료이용권)을 주고 던전이나 마음에 드는 곳에 유니크 아이템을 숨겨 두고
있거나 공격을 않하는 고랩 몬스터를 숨겨 두는데 처음부터 그걸
잡거나 강탈해서 쉽게 출발을 하죠
멍청한 NPC는 게임속 배경과 맞지 않은 단어로 말해서 오류를 일으켜서 멍청하게 행동하게 하거나 유저의 말에 잘 속아 넘어가는등
의 행동을 보여주죠.
같은 처지의 초보자를 보거나 게임을 접기 전에 아이템을 뿌리는
고수을 만나서 처음부터 강력한 팻을 받거나 랩제가 없는 아이템을
받아서 시작을 쉽게 하죠.
히든직업이 나오면 거의 먼치킨의 직행이죠 현실상의 능력을
게임상으로 끌어 와서 생산직을 해도 일반 전투직보다 강력하죠
경험치 면에서도 5배이상등의 패널티가 있지만 어느정도 게임상의
지존이랑 랩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 강력함은 몇 배이상 강력하죠.
시작하자 마을이 아닌 숲속이나 돌산등에서 시작을 해서 낮에
활동을 못하는 몹이나 몹들끼리 싸워서 상처를 입어서 숨이
넘어 갈려고 하는 몹을 잡거나 시작하자 마자 마교의 소교주나
드레곤이 되어서 편히 시작하는 경우도 있죠.
생산직으로 시작하면 여러 노가다를 통한 스탯의 풍족함으로
전투직보다 더 전투에 능하게 되고 생산의 만능함으로 돈이
풍족하게 벌리고 요리사면 음식으로 몹을 잡거나 버프의 기능이
있는 음식을 만들고 블랙스미스면 유니크이상의 장비를 만들거나
어마어마한 퀘스트를 받아서 게임 속 인간종족등의 왕이나 신이
되겠죠 또는 길드를 만들어서 한국유저가 활동하는 왕국을 다
차지하고 섭통합이 되어서 각 나라 유저와 싸워서 이겨버리는
이야기로 진행을 하겠죠
위에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작품들이 몇 있죠..
탈무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황야.B.O.V,가상 전략시뮬레이션게임.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무슨 백작인가 하는 작품으로 탐험가인가
탐정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대지마법사인 친구랑 기사인 친구랑
하는 게임소설도 있고 기타 등등 몇 있겟죠.
악해진다고 해봐았자 유저나 NPC를 속여 먹거나 사기를 치거나 협박을 해서 퀘스트나 아이템 또는 돈을 취득하겠죠. 운영자를 포함해서
현실에서 운영자한테는 절대~~~ 통하지 않는 수범이죠
라그XXX의 운영자처럼 99캐릭을 팔거나 길드 싸움에서 한쪽편
들어주기를 했지만 절대 아니라고 잡아 때면서 절대 볼수 없었던
실장인가 하는 사람이 사과를 하거나 리XX의 운영자처럼 유저개인의 정보를 팔아먹어서 걸렸지만 게임속 아이템은 절대 않주었죠
위로금으로 몇십만원인가 주고 끝냈죠 큰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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