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임준후 - 천명 <== 잔인하다기 보단..극히 개인적인 사고를 가진..현대적인 관점에서 보면..아주 제대로 된 주인공이죠...여자한테 절대 안휘둘리는......흔히들 말하는 바보 병신같은 주인공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작품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정말 한 15권까진 갈 것 같았는데..7권에서 급마무리..(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무슨 이유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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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 바이발할 연대기 추천합니다. 최고의 카리스마를 지닌 주인공~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저도 다 못 보지는 못 했는데, 열정지로라는 퓨전 소설이 황자로 태어나 무림으로 가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사실 임준욱님의 진가소전이야 말로 관부인으로서 황실과 얽힌 무림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용이죠.
강무님의 작품들이 조건에 근접할듯 싶네요 만부부당도 괜찮습니다
두만강님의 무영각이 적으신 조건에 부합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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