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욱님의 황야를 추천합니다.
게임은 게임이지만 평범한 게임 판타지는 아닙니다.
저는 새벽에 봤는데. 보다가 등골에 어찌나 소름이 끼치던지.
극한 상황에 몰린 주인공과 그의 대처. 그리고 조연들
한번 보셔도 후회는 없으실 거라고 자부합니다.
읽으시기 전에 주의사항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리플 보시다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
2. 조명은 어둡게 하면 할수록 느껴지는 추위가 증가합니다.
3. 같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신 제멋대로판타지를 상상하셨다면
후회하실겁니다.
으음. 저도 링크를 걸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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