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판타지소설 특검사를 연재하고 있는 유베입니다.
제목 정하기가 어려웠는데...(정하고 보니 약간 이상한 것 같지만-_-;;)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네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관심은 열심히 작가를 글쓰게 하는것 같습니다. 선작 늘어가는 재미에 키보드를 멈출 수 없네요.
사실 선작이 70에서 넘어갈락말락 아일락~ 하길래 거기까지가 한계인줄 알았는데 약간의 벽을 넘은것 같아서 기쁘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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