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시라는것은 이미 쉽게 접하고 써내려갈수 있습니다.
그만큼 시라는것은 예전처럼 머나먼 서쪽나라로 날아가던 은비까비만큼 멀고도 이질적인 것이 아니라 초등핵상들도 시를 한번쯤은 써봣을정도로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와 있조.
그런데, 어딜가나 '시'라는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는 제대로 운영되거나 여타 게시판과는 조금 차별화(?)된 취급을 받더군요.
창작이나 나 스스로를 창작하고 나타내는.. 가공의 인물이 아니라 스스로가 중심이 되는 문학... 어서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장르문학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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