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 판타지란에 카산(The Kasan)을 연재하고 있는 이한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불멸의 기사단으로 올렸는데 중간에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실 홍보를 하게된 이유는 저의 글을 많은 분이 찾아와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지금 올라온 편수는 총 20편 이상이 올라와 있는 상태이고 여러분들이 와서 읽어보시고 따끔한 충고와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십사 해서 홍보를 하게되었습니다.
저 나름대로 재미있게 쓴다고 했는데 아직 여러분들의 평가를 받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래서 직접 찾아오셔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한 번 찾아와 읽어 보십시오.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먼저 프롤로그만 올려봅니다.^^
자연란 - 판타지 카산(The Kasan)을 보러 Go! Go!(^^;;)
'저의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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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수천 년 전 분열되어 있던 에키론 대륙 전체를 통일하여 유일하게 패왕(覇王)의 칭호를 얻은 자.
카산!
그가 대륙의 정점에 오른 후 홀연히 사라졌다. 무수히 많은 전설을 뒤로 하고서......
그가 사라진 이후 패왕의 칭호를 얻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도전을 했다. 그러나 그들에게 돌아온 칭호는 피의 군주 또는 악마의 군주란 말뿐이었다. 그와 함께 패왕을 이루려는 사람들의 꿈은 점점 멀어져 갔다.
그래서 묻는다.
그대들은 패왕(覇王)의 존재를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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