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이건 자랑글인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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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계곡 작가님 아웃~~~~~
연참대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시고 한번 죽어보셈 ^^;;
오전 오후 새벽의 3회 연재가 독자로선 최고
독자가 만족한다면 성실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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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연재란..... 상대적인 거라고 생각합니다~_~....
하루에 한두편~ +_+/
글세요..연재 주기가 문제가 아니라.. 연재 텀대비 올라온 글의 만족도가 척도가 되지 않을까요? ^^ 전 한달에 4~5편씩올라와도. 글이 만족스러우면 적절하고.. 매일매일올라와도 글이 "휴...이글도 양산형이구나.."라고 생각되면 흥미조차 없어지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양보단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시간을 들여 만족스런 글을 얻을수 있다면 연참보다는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게 작가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자가 만족하였다면 그게 더 즐거운게 아닐까요?
흠 그렇네요. 하지만 아무리 질이 좋아도 1년에 12편 올라오는건 연재라는 흐름을 끊을 수도 있으니까.. 신문연재로 시작한 유명한 소설도 많잖아요? 하루에 한편씩 쓴다고 해서 그 소설들의 질이 크게 떨어지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풍류랑_行님// 왠지 이유하님이 생각나네요;;; (아놔 작가님... 월간연재라면서요..ㅠㅠ 8월이 마지막인데 안올라오셔... <-- 대표적인 굼벵이 작가님.. 퀭.. 기다리는 독자는 죽어가는.. 훌쩍)
저는 주말(토, 일)제외하고 일일연재 중....하지만 좀처럼 선작도 조회수도 늘지 않아서 슬픔....(삐질)
화산신마,엄절고 같은경우.. 한달에 3편만 올라와도 성실연재..
나비계곡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들어갔을대.. 뉴~~가 떠있으면.. 성실연재 입니다...^^
위에분 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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