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면의 용병왕이었나? 그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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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하지만 약간 주문이 잘못된거 같네요. 주인공은 판타지의 캐릭터가 아니라 게임소설인데, 현실속에서는 쿨한성격이지만 애틋한 아픔을 가지고 있고 게임상에서 그런 검을 쓰는 캐릭터를 요청한것이었는데 ㅎㅎ 아무튼 부탁드립니다 !
.......큰검이라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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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용병왕은 아닌 것 같은데요...무기가 그리 크지않았을 텐데...물론 초반부만 읽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뭐 일단 무기만 빼면 '반'이 제일 딱 들어맞는군요... 무기는 그냥 검을 썼던 것 같기도 하고;;; 한번 읽어보시기를...
겜상에서 참마도 혹은 대검을 쓰는 부류는 딱히 없죠 ㅋㅋ;;
게임소설은 아니지만 칠성전기 딱인데요?
음.. 잘 기억은 안나지만 B.O.V 가 대검 OR 도끼 를 썼었던거 같은데.. 슬픔은 없지만 절대 무너지지 않는 카리스마는 있습니다. 더불어 광기도.... B.O.V는 제가 본 게임소설중 전투 부분 하나만큼은 제일 뛰어놨던거 같네요...
BOV는 도끼... 그런데 대검만큼 재밌습니다. 도끼..ㄷㄷ
일리아 에서 창을 쓰지요~호쾌하게
크흑 ㅠ.ㅠ 추천 감사드립니다. 반은 유명해서 이미 보았죠. 우울함은 반을보고 떠올린 거였는데
음... 큰 검인지는 모르겠고 게임소설인데 마이더스 였던가?? 여튼 대장장이에다 소드마스터 였엇지요.....
대검이라면 역시 베르세르크! 만화책이라도 잼있어요.
블레이드댄서라는 겜소설에서 주인공이 길이 1m80cm에 폭 25cm정도되는 검을 씁니다....무협소설에서 '무정지로'의 주인공이 참마도를 조자룡헌칼쓰듯 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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