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겁고 유쾌한 판타지 소설 '루베니스'를 소개합니다.
정령들이 나오는 판타지를 좋아하는 제가 오랜만에 찾은 정령물 판타지입니다.
주인공 루베니스와 주인공의 가디언인 정령들이 여행을 하는 내용인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정령 샤르니아의 매력은 저도 모르게 뿌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었어요.
귀여운 핑키는 귀여운 동생을 보는 것 같고요.
너무 진지하지 않고,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라 마음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연재란 서광작가님의 판타지 소설 '루베니스'를 추천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