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이 부실하다고 타박하는 글들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전 역시 추천글은 작가님 이름과 추천소설 제목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지라 제 소신을 지키겠습니다.
제 추천을 보시고 보고 싶으시면 보러 가시면 되고 추천이 부실하다 싶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세요. 보라고 안합니다. 단지 그냥 저는 소개 겸 추천을 할 뿐입니다.
요 아래 연재 시작을 알리는 글이 있는 바로 그 분입니다. 말장난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소요님의 소요천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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