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것보다 문피아는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요. 연참대전 처음 참여랄것도 없이, 처음보고 처음 참여해보는 연참대전-.
에메랄드 색으로 하이라이트 되어있는 소설들이 희안하게 제 눈길을 끌어서인지, 갑자기 문피아에서 읽을게 많이 늘어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전 문피아에 오면 제 소설만 올리고 가는게 전부였기때문에요. 학생이라 소설 올릴 시간밖에 없어서요. 컴퓨터는 정말 소설만 올리고 숙제용으로 사용하니까- 읽을 시간이 없답니다.
그런데도 읽을게 늘어나서 정말 곤란해졌어요.
리플한번 올리지 않고 그냥 읽기만 하고 도망가는게 대 부분인데, 이제 곧 리플을 달려고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에...
꼭 하이라이트된 소설이 아니더라도,
추천 해 주실 소설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판타지쪽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홍보보단 추천좀 해 주세요.
조금 사적인 이야기 같기도 한데-
문제가 된다면 자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