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전체 분위기가 좀 퇴폐적이고 암울하고 진지하며 염세적인글을 원합니다.
퇴마계열보단 그냥 현대계열이나 무협풍을 원합니다.
총한도이백만원 월야한담 인페르노 천마선 광풍가 초일 같은 글을 원합니다.
판타지라면 이비안님의 더스트 데블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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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이면 크리스갈트님의 '현대마법사' 읽어보세요. 무협이면 송백님의 '초일'을 재미잇게 보셨다니 '초일'의 2부 격인 '송백1부' '송백2부'
그런 글을 원하신다면 당연히 정원교님의 무정검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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