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회분....소설책 5권정도 되나요?.... 훗...흥미위주의 편한 소설이기라도 했으면 그나마 부담감이 적었을텐데 말이죠...
그렇죠? 사실 저도 엄두가 안나요... 다시 읽는 다고 하면..
............그래도 읽다 보면 밤새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희망을 위한 찬가 독자님들.. 한번 더 읽어보실래요? 처음부터..? 같이?
같이 읽어주실 분 구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이 내용들 추천이야 한담이야 알림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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