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연재하고 처음으로 홍보를 하려니 쑥스럽고, 뻘쭘하네요.^^;;
제 글은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 극악 먼치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웬만하면 글쓰는 입장에서 이런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주인공이 강해도 너무 강합니다.
음... 그렇다고 주인공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깽판은 아니구요.
이 게시물의 제목처럼 강한 만큼 성숙하고, 성숙한 만큼 겸손한
주인공입니다.
나름 개념 먼치킨을 써보려 노력했는데, 그거야 제가 평가할 일이
아닌 독자분들의 몫이겠죠.
제목은 "일지파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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