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프롤로그만 보자고, 맛만 보자고 다짐했건만.
적다 싶은 분량에 경계심을 늦추지않고 프롤로그만 보려 했건만.
위로......위로........
그리곤 공지더군요.
이계로 끌려간 고딩(?)이 이세계를 평정하기위해!...가 아니라
인류의 개체수 감소 라는 음모를 품고 순진한 이계의 고딩을 단련시키며 여러모로 도와주려는 주인공 '기옌'!!!!( 비중이 주인공급이라....아니라면 작가님께는 죄송 (__) )
덧,묵혀두기 신공의 강자라면 프롤로그를 보고서 버텨보시길...
수정했습니다.
'강경원'님의 '왕은 잠들고' 입니다(............-_-;; 이거 바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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