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없는 것도 아닌데 선뜩 키보드에 손이 올라가지 않고,
끄적끄적 억지로 적어보지만 무엇하나 맘에 드는 문장이 없어 다시 딜리트.
결국 백지인 채로 또 한시간...
휴 글쓰기 싫어 병에 특효약 같은 건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스가 없는 것도 아닌데 선뜩 키보드에 손이 올라가지 않고,
끄적끄적 억지로 적어보지만 무엇하나 맘에 드는 문장이 없어 다시 딜리트.
결국 백지인 채로 또 한시간...
휴 글쓰기 싫어 병에 특효약 같은 건 없을까요?
사람마다 다르죠.
저같은 경우는 한가지 철칙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 작품은 예를 들어 4작품중 2작품이거든요.
그건 절대로 제가 올리는 시간 전엔 꼭 쓴다입니다.
8000자인데요, 뭘하던간에 이건 꼭씁니다.
진짜 글이 안써진다 할때는 전 런닝맨이나 제가 좋아하는 아이오아이의 영상을 보며 그냥 한두시간 보냅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그래도 안된다.
진짜 진짜 안써지면 하루쉬셔야합니다.
왜냐? 님이 쓰기 시른데 억지로 쓴 편을 올린다면 독자님께도 그기분이 똑같이 전달 되기 때문입니다.
이건 저의 경험담입니다.
한편의 글로 선작수 500이 날아갔어요.
재빨리 지우고 다시써 올렸습니다.
그련을 쓸때 얼마나 쓰기 ㅀ던지 에라 그냥 올리자 하고 올렸다가..
힘내세여 ㅋ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