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치 흥하는 거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제 3일째인데 어떤 작품들이 살아남을까 보는 것도 흥미가 가네요.
저도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지도 참 궁금합니다.
연참대전을 하는 각오로 참가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각오가 아니면 왠지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아서 말이죠.
전 하루에 한편 올릴 뿐입니다. 편당 분량은 5,500자 이상, 5월 18일까지가 응모기간이니 약 40편은 쓸 수 있어야 겠네요.
중간에 글을 못 쓰거나 하는 변수가 없었으면 하는 게 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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