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도 올리고 남이쓴 글을 읽어보기도 하고
요즘은 잠들기 전에 다른 분들 공모작 읽어보고 댓글도 달고 추천도 누르고 선작도 꾹
프롤로그를 주로 읽는데 재밌는 글이 진짜 많네요.
저보다 글잘쓰는 분들이 많은걸 알게 되니까 공모전 순위는 저절로 신경쓰지 않게 되네요. ^^
이분들이 끝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일단 응원댓글도 달고 선작팍팍
그런데 댓글로 선작하고 간다는 말은 하지말아야 겠어요.
제 글에와서 답글로 저도 선작하고 가요 하시니까 조금 당황스럽네요 이걸바란게 아닌데.
감사하지만 의도적으로 댓글단다는 인상을 줄까봐
오늘은 또 어떤 작품을 만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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