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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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글...... 전 어디로 가야 하나요 ㅋㅋㅋ
오오 확실히. 그러네요. 그래도 이번엔 비축분이 조금 있으니 안심 ㅎㅎ.
저는 몇년동안 습작만 일기쓰듯 써오고 완결을 한번도 낸 작품이 없는 초보 글쟁이 입니다. 제가 스스로 글을 쓰기위해 독학하면서 느낀것은 단한가지입니다. 제목이나 프롤로그 및 재미가 크게 중요한것이 아니었습니다. 단 한편의 글을 완성 시키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무엇을 쓸것인가?와 내가 이 소설을 통해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 입니다. 이런 확실한 고민없이는 단 1권에 책도 쓸수없더군요. . . .
비밀 댓글입니다.
좋은 글이네요. 전 일반 글을 공모전에 옮기려다. 이게 규정 위반이네요. 일반 삭제해야 하는데. 고민하다. 1200명 독자에게 듣는 욕은 결국 자신이 감당해야 함을 알고. 끝까지... 일반 가기로 했습니다. 즉. 탁락! 오늘 중으로 탈락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와...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도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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