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가 가능한 글이 지금 연재하는 것과 합쳐서 약 6개에서
9개 정도입니다.
많이도 써 놓앗습니다.
저기서 한 두개는 추가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지독한 고통이
따르는 리뉴얼 작업입니다.
모든 작품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너무 막막합니다.
추리소설(이태원 힐 개슬 살인사건)도 써다가 막혀서 멈춘
상태인데... 휴우...
너무 어려워서 사실 하루 한 편도 겨우 엎...
그리고 문피아에 들어오지 않으면 불면증이 걸릴....ㅎ
확인은 해야하니까. 이래저래 머리가 아픕니다.
그냥 리뉴얼 작업하다가 하소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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