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제목 고자긴 합니다만, 차라리 히트곡 스틸러 같은 건 어떠세요? 일단 궁금증을 유발시켜서 클릭을 하게 만들어야 소개글이라도 읽어보게 되는데, '내 귀에 몇 년 뒤 유행가가 들려'는 이미 제목에서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바꾸신 제목은 직접적이긴 한데 뭔가 너무 도둑스러워서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찬성: 1 | 반대: 0
화이팅!
카페에서 봤는데 여기서도 보내요 ^^ 전 내 귀에 몇년뒤 가 더 좋아요 요즘 제목이 무공을 배우다 망나니가 되었다 처럼 직접적으로 딱 오는게 유행인거 같아서요 이명 속에 미래의 유행가가? 이건 좀 이상하려냐??? ㅋ 건필하세요
히트곡이 들려
결국 그렇게 바꿨어요 완전 정확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