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쓰다가,
도저히 생활이 힘들어 그만 둔 작품이 있었습니다.
60화 넘게 연재를 했는데,
연재 당시만 해도 연독률이 무척 낮다고 느꼈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계산해보니
최종적으로는 50%가 조금 넘게 나왔네요.
이 정도 연독률이면
연재를 계속 할 만 한 가치가 있었을까요?
생각보다 높은 것 같아서,
그때 조금 더 버텨볼 걸 하는 후회가 약간 들기도 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년 전에 쓰다가,
도저히 생활이 힘들어 그만 둔 작품이 있었습니다.
60화 넘게 연재를 했는데,
연재 당시만 해도 연독률이 무척 낮다고 느꼈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계산해보니
최종적으로는 50%가 조금 넘게 나왔네요.
이 정도 연독률이면
연재를 계속 할 만 한 가치가 있었을까요?
생각보다 높은 것 같아서,
그때 조금 더 버텨볼 걸 하는 후회가 약간 들기도 하네요.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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