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예요..
제가 재밌다 싶은책들은 희안하게 1~2권사이에 절판되서 다음권이 안나옵니다.
작가가 안쓰는건지 사람들이 안봐서 절판되는건지...
이건뭐 완결가기도 힘드네요..
3권나온다 싶으면 책내용이 확확 바껴벼려서 연개성이 없는작품도 많고...특히 현대판타지물이 그렇죠...
주인공이 기연얻어서 잘사는데 뜬금없는 마법.무공 등등..
주인공이 너무강력하면 적도 분명 강력해야 글이 써지는건 맞는거 같은데.. 너무뜬금포랄까...
주인공이 잘알던 옆집아저씨가 절대무적고수 이런설정이랄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논점이 흐려지긴 했는데..
개연성없는 작품은.. 그냥 자기만족하면서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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