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신작 소설 첫홍보 띄워봅니다
-간단한 줄거리
종말을 앞둔 지구에서 인류의 희망이었던 게임 프론티어..
갑자기 끊어져 버린 차원 이동의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해 한 남자가 닫혀진 시공간의 문을 열고 프론티어의 세상에 진입하게 되는데...
망가져 버린 지구와 타락한 인류를 위한 그의 선택은??
-내용소개
지구의 자전축이 무너져 하루가 400시간으로 길어진 붕괴된 지구..
더이상 지상에 살아갈수없게 된 인류는 공중도시를 띄워 수동적으로 밤과 낮을 오가며 살아갑니다.
그안에 살아가는 변이체 헌터 그리드가 어떠한 계기로 인류가 잃어버린 낙원에 발을 딛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지구 멸망을 배경으로 게임 판타지적 요소를 섞어 보았습니다.
제가 연재중인 디스맨도 그렇지만 이작품도 좀 실험적인 요소가 강합니다.
^^
15일날 부터 시작한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한번 보러 와주세요~~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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