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 - 호러 카테고리의 '괴담'이 다시 연재를 재개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오래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기다려주신 분들.
특히 다시 연재 할거라는 제 말만 믿고, 끝까지 선작을 유지해주신 85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추워지는 마당에 무슨 호러냐,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이한치한'이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흐흐.
그럼, 어둠의 운명을 타고난 우리의 불행한 주인공 준영.
그가 겪는 괴이한 이야기들, 괴담의 세계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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